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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MBC ‘물 건너온 아빠들’ 측은 “오늘 밤 9시 10분부터 방송 예정이었던 ‘물 건너온 아빠들’ 10회는 ‘뉴스 특보’ 진행으로 결방한다. 시청자분들의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물 건너온 아빠들’은 한국에서 살아가는 외국인 아빠들의 육아를 통해 부모는 물론 아이도 행복해지는 비밀을 찾는 프로그램. ‘뉴스 특보’ 진행으로 30일 결방하는 ‘물 건너온 아빠들’ 10회는 다음 주 11월 6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앞서 29일 늦은 밤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한복판에서는 비탈진 골목에 엄청난 인파가 몰리면서 사람들이 압사되는 참사가 벌어졌다. 이 사고로 30일 오전 기준 151명이 목숨을 잃었고 82명이 부상을 입었다. 성별로는 여성 97명, 남성 54명이 사망했고 이 중 외국인도 19명 포함돼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날 오전 대통령담화를 통해 “오늘부터 사고 수습이 일단락될 때까지 국가애도기간으로 정하고 국정 최우선 순위를 사고 수습과 후속 조치에 둘 것”이라고 밝혔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11월 5일 24시까지 국가애도기간으로 정하고 서울 시내에 이태원 참사 합동분향소를 설치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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