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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램록의 대부' 데이빗 보위, 18개월 암투병 끝에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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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구 기자I 2016.01.11 17:29:33
故 데이빗 보위(사진=공식사이트)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글램록(glam rock) 대부 데이빗 보위가 세상을 떠났다.

미국 연예매체 할리우드리포터는 10일(현지시간) 데이빗 보위가 암투병 끝에 사망했다고 10일 보도했다. 향년 69세. 데이빗 보위 측도 공식 SNS 계정을 통해 데이빗 보이가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숨을 거뒀다고 전했다. 고인은 18개월 간 암투병을 해왔다.

고인의 사망소식에 마돈나는 SNS에 “내 삶을 바꾼 아티스트”라며 “당신의 정신은 영원히 살아있을 것”이라고 추모의 글을 올렸다. 이를 비롯해 세계 각지에서 팬들의 애도가 쇄도하고 있다.

데이빗 보위는 영국의 싱어송라이터이자 배우다. 1947년 1월 8일 출생했으며 1964년 데이비 존스 앤 더 킹 비즈란 이름으로 싱글 ‘리자 제인’을 발표하고 데뷔했다. 1972년 가공의 록스타 지기 스타더스트 활동으로 글램록의 대표적인 뮤지션으로 입지를 다졌다.

글램록은 ‘매혹적인 록’이라는 뜻으로 1970년대 전반의 데이빗 보위를 위시로 해 록시 뮤직, T 렉스 등이 내놓은 음악이다. 화려한 의상, 원색으로 염색한 머리, 과장된 화장 등 시각적 이미지를 부각하는 록 음악의 하위장르로 당시 젊은이들의 열광적인 지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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