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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뉴진스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새로운 팀명 NJZ를 공개했다.
뉴진스 멤버들이 별도로 개설한 ‘진즈포프리’ 계정은 새 팀명 발표와 함께 계정명도 ‘njz_오피셜’로 바뀌었다. 이와 함께 NJZ 멤버들의 사진도 공개했다. 해당 게시물에는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좋아요’를 눌러 눈길을 끌었다.
NJZ는 내달 21~23일 홍콩 아시아월드 엑스포에서 열리는 글로벌 스트리트 패션 및 문화 축제 ‘컴플렉스콘’의 부대 행사 콘서트인 ‘컴플렉스 라이브’에 출연하며 본격적인 독자 행보에 나설 계획이다. 민지는 “NJZ로 처음 무대에 올라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게 돼 매우 기대된다”며 “이번 무대는 아주 중요한 순간으로, 전 세계 팬 분들과 함께 그동안 보여드리고 싶었던 새로운 음악을 들려드릴 수 있기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NJZ 멤버들은 이날 SNS 라이브를 통해 팬들에게 직접 인사를 전했다. 민지는 “저희가 왔다. 다들 기다리고 계셨을 것 같은데 저도 기다렸다”고 말문을 열었다.
다니엘은 “저희가 3월에 새로운 곡을 보여줄 것”이라며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곡을 낼 계획이고, 데뷔 날짜(7월 22일)를 트위스트한 2월 7일에 공개하게 됐다”고 말했다.
민지는 “‘컴플렉스콘’ 마지막 날인 3월 23일에 신곡이자 데뷔곡이 공개될 예정”이라며 “너무 기대되고 떨린다. 버니즈께서 가장 기대했을 거라고 감히 예상해본다”고 덧붙였다.
혜인은 새 에이전트가 생길 것이라고 귀띔했다. 혜인은 “저희를 걱정해 주는 분들이 많아서 그런데 에이전트도 곧 생길 예정”이라며 “너무 걱정 안 하셔도 된다”고 팬들을 다독거렸다.
앞서 뉴진스는 지난해 11월 긴급 기자회견을 통해 “11월 29일부로 어도어와의 전속계약을 해지하고, 하이브와 어도어로부터 벗어나 자유롭게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선언했다.
이에 어도어는 “전속계약은 2029년 7월 31일까지 유효하다”며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전속계약유효확인의 소와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을 신청했다. 광고계약 체결 금지 등 가처분 심문기일은 3월 7일, 전속계약 유효확인 소송 첫 변론기일은 4월 3일로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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