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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SM C&C 측은 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열애설은 전혀 사실 무근”이라며 “두 사람은 지인 사이 정도”라고 설명했다.
앞서 이혜성이 최근 일본 도쿄에서 진행된 행사서 패션 회사 대표와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는 한 매체의 보도가 나온 가운데 소속사 측에서 이 같은 사실을 부인한 셈이다.
한편 이혜성은 지난 2016년부터 KBS 공채 43기 아나운서로 근무하다 2020년 퇴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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