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스타in 이영훈 기자] 그룹 SF9 다원이 9일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열두 번째 미니앨범 ‘더 피스 오브 나인’(THE PIECE OF9) 프레스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틀곡 ‘퍼즐’은 결말을 찾아나가는 스토리를 퍼즐에 비유해 풀어낸 가사와 중독성 있는 훅을 강조한 멜로디가 특징인 펑크 기반 팝 장르 곡이다. 멤버 주호가 작사, 작곡에 참여했고, 휘영은 작사에 힘을 보탰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