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공개된 화보 속 빅톤은 봄을 맞은 청춘의 청량하고 경쾌한 매력을 표현했다.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빅톤은 코로나19로 인해 팬들과 만나기 어려운 상황에 대해 아쉬움을 토로했다. 한승우는 “앞으로도 빅톤에게 제일 중요한 것은 팬들과의 소통”이라며 “팬들과 더 자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빅톤 멤버들은 최근 연기, 예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개별 활동을 펼치는 중이다. 이와 관련해 강승식은 “멤버들이 연기 모니터링을 자주 해준다. 함께 성장하고 고민할 수 있어서 큰 힘이 된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빅톤은 앞으로 선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일을 계속해서 이어가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빅톤의 이번 화보는 빅이슈 코리아 248호에 실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