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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혁신위, 체육현장 확인 위해 진천선수촌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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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무 기자I 2019.04.24 15:49:25
문화체육관광부 스포츠혁신위원회 문경란 위원장(오른쪽 두번째)이 24일 충남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대한체육회 관계자들과 시설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문화체육관광부 스포츠혁신위원회가 24일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을 방문했다.

지난 2월 체육 분야의 구조개혁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출범한 혁신위는 ‘스포츠인권’, ‘학교스포츠정상화’, ‘스포츠선진화·문화’ 등 총 3개의 분과위원회를 구성했다.

이 중 ‘스포츠선진화·문화’ 분과위원회는 ‘선수의 자율과 인권이 보장되는 기반 위에서 경기력을 향상할 수 있는 개혁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실제 체육현장 모습을 확인하기 위해 이번 방문계획을 마련했다.

혁신위 위원들은 국가대표 훈련 지원 체계와 선수촌 운영 현황에 대한 내용을 듣고, 선수촌 내 시설을 둘러봤다. 또한 혁신위에서 논의하고 있는 개혁안의 실효성을 더욱 높일 수 있는 방안을 고민했다. 혁신위는 지난 17일(수)에도 시도 체육 장학사 간담회를 통해 현장 의견을 수렴한 바 있다.

혁신위는 “앞으로 더 많은 체육 현장을 방문하고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들어 현장감 있는 체육계 구조 혁신 권고문을 마련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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