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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오나봄’, 1%대 시청률 굴욕…아시안컵 여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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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지 기자I 2019.01.25 10:01:06
사진=‘봄이오나봄’ 방송화면 캡처
[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봄이 오나 봄’이 1%대 시청률을 기록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4일 오후 방송한 MBC 새 수목 미니시리즈 ‘봄이 오나 봄’(극본 이혜선·연출 김상호) 3, 4회는 전국 기준 1.5%, 1.9%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2%, 2.2% 시청률 보다 소폭 하락한 수치로, 동시간대 3위에 해당한다.

이날 지상파 3사 드라마 모두 전 방송 분보다 시청률이 하락했다. KBS2 ‘왜그래 풍상씨’는 7.0%, 8.0%, SBS ‘황후의 품격’은 10.9%, 13.9% 시청률로 집계됐다. 비슷한 시간대 생중계된 JTBC ‘2019 아시안컵 베트남 대 일본 전’ 여파로 보인다. 해당 경기는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14.598% 시청률을 기록했다.

‘봄이 오나 봄’은 배우 출신인 국회의원의 아내 이봄(엄지원 분)과 자신밖에 모르는 앵커 김보미(이유리 분)의 몸이 바뀌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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