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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아마추어 1위 달리고 있는 마디 피쉬 '꼼꼼히 살핀다'

박태성 기자I 2019.01.20 09:30:00

[이데일리 골프in 올랜도=박태성기자] 2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 위치한 레이크부에나비스타 포시즌 골프&스포츠클럽(파71ㅣ6645야드)에서 LPGA 첫 개막전인 '다이아몬드 리조트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총상금 120만달러) 3라운드가 열린가운데,테니스 마디 피쉬(Mardy Fish)가 4번홀 그린에서 퍼팅 라인을 살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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