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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민 소속사 측은 14일 “허민이 야구선수 정인욱과 1년여의 열애 끝에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는다”고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은 이번 프로야구 시즌이 끝난 후 결혼식을 올리려고 준비하던 중 축복처럼 다가온 2세 소식을 접하게 됐다”며 “허민은 현재 임신 6개월째로 설레는 마음으로 가정을 꾸릴 준비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시즌 중 결혼식을 올릴 수 없는 야구선수인 정인욱의 상황으로 출산 후 2018년에 결혼식을 올리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허민은 소속사를 통해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 예쁘게 지켜봐주세요”라고 전했다.
한편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지난해 9월 열애 사실을 인정한 바 있다.
다음은 허민의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개그우먼 허민 씨의 소속사 JDB엔터테인먼트입니다. 허민 씨와 관련하여 좋은 소식을 전하려 합니다.
허민 씨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예쁜 사랑으로 소중한 인연을 이어오던 야구선수 정인욱 씨와 1년여의 열애 끝에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게 되었습니다.
더불어 두 사람은 행복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평생의 동반자가 되기로 약속하고, 이번 프로야구 시즌이 끝난 후 결혼식을 올리려고 준비하던 중 축복처럼 다가온 2세 소식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허민 씨는 현재 임신 6개월째로 설레는 마음으로 가정을 꾸릴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허민 씨와 정인욱 선수는 야구 선수 직업의 특성상 시즌 중 결혼식을 올릴 수 없는 정인욱 선수 측을 배려하여 출산 후 2018년에 결혼식을 올리기로 하였습니다.
허민 씨는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 예쁘게 지켜봐주세요”라고 기쁘고 감사한 마음을 전해 왔습니다.
두 사람이 새 생명과 함께 행복하고 단란한 가정을 이룰 수 있도록 따뜻한 축하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허민 씨와 정인욱 선수는 결혼 후에도 각자의 자리에서 변함없이 열심히 활동할 예정이니 예쁘게 사는 모습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