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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화는 6일 방송된 MBC 연예정보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해 “시청률 50%를 넘겼으면 좋겠다”라며 “만약 달성한다면 남편인 유동근을 마지막회에 카메오 출연시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내딸 금사월’은 인간 삶의 보금자리인 집에 대한 드라마다. 주인공 금사월(백진희 분)이 복수와 증오로 완전히 해체된 가정 위에 새롭게 꿈의 집을 짓는 내용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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