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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모두 MBC 새 수목 미니시리즈 ‘내 생애 봄날’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양측 소속사 모두 출연 제의를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는 입장을 내놨다.
‘내 생애 봄날’은 시한부 인생을 살아가다 심장 이식을 받은 뒤 운명적인 사랑에 빠지는 여인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MBC 드라마 ‘보고싶다’, ‘고맙습니다’ 등을 연출한 이재동 PD와 MBC 드라마 ‘히어로’의 박지숙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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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애 봄날’은 ‘운명처럼 널 사랑해’의 후속으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