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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틀즈의 전 멤버 조지 해리슨의 일생을 담은 이 작품은 미공개 영상 및 사진과 더불어 폴 매카트니, 링고 스타, 에릭 클랩턴 등 그의 동료들을 비롯해 영화감독 테리 길리엄, 재키 스튜워트 등 비틀즈와 조지 해리슨의 음악을 좋아했던 명사들의 인터뷰도 함께 담았다.
스콜세지 감독은 최근 인터뷰를 통해 "처음 조지의 음반을 접했던 그때를 지금도 잊을 수 없다. 매우 특별하면서 충격을 준 음악이었고 내 생애 최고의 순간이었다" 라고 제작 소감을 밝혔다.
2부작으로 제작된 이 영화는 미국의 케이블 채널 HBO를 통해 올 가을 방영되며 10월 DVD로도 발매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미망인 올리비아 해리슨이 쓴 동명의 전기도 출간되는데 미공개 사진 외에 조지가 직접 작성한 편지, 일기의 내용도 함께 수록된다.
조지 해리슨은 비틀즈의 기타리스트로 활동하면서 `섬씽`, `히어 컴스 더 선`, `와일 마이 기타 젠틀리 윕스` 등을 직접 작곡하기도 했다. 1970년 비틀즈 해산과 함께 솔로 활동을 시작한 이후엔 `마이 스윗 로드`, `기브 미 러브` 등을 히트시키며 존 레논-폴 매카트니 못지 않은 음악성을 과시했지만 지난 2001년 폐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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