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이도현-상무 윤준호, 8월 메디힐 퓨처스 루키상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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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무 기자I 2025.09.03 16:59:13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KIA타이거즈 투수 이도현과 상무 포수 윤준호가 2025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의 8월 퓨처스 루키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미지=KBO
KBO는 투수 부문에서 이도현이 WAR 0.54, 타자 부문에서 윤준호가 WAR 1.11을 기록해 수상자로 각각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도현은 휘문고를 졸업한 뒤 2023 신인 드래프트에서 7라운드 62순위로 지명돼 KIA에 입단했다. 8월 한 달간 퓨처스리그 4경기에 선발 등판해 총 19이닝(남부 4위)을 투구하며 평균자책점 2.84(남부 5위)를 기록했다. 삼진 19개(남부 2위)를 잡아내며 탈삼진 능력까지 입증했다.

윤준호는 경남고와 동의대를 거쳐 2023 신인 드래프트에서 5라운드 49순위로 두산에 지명됐다. 2024년 6월 상무에 입대한 후 퓨처스리그에서 꾸준히 활약하고 있다.

8월 동안 15경기에 출전해 타율 0.413(남부 3위), 출루율 0.439(남부 5위), 장타율 0.651(남부 2위)를 기록했다. 26안타(남부 1위), 19타점(남부 1위), 3홈런(남부 3위)를 기록하며 팀의 중심 타자로 맹활약했다.

윤준호는 지난 5월 수상에 이어 올 시즌 두 번째 퓨처스 루키상을 수상했다.

8월 월간 메디힐 퓨처스 루키상 수상자에게는 기념 트로피와 함께, 메디힐의 후원을 통해 상금 50만원과 부상으로 50만원 상당의 메디힐 코스메틱 제품이 제공된다.

월간 메디힐 퓨처스 루키상은 퓨처스리그 타이틀스폰서인 메디힐의 후원을 통해 2024년 처음 제정됐다. 퓨처스리그에서 활약하는 저연차 선수들을 격려하고, 성장하는 유망주 선수들의 육성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수상 기준은 입단 1~3년차 선수 중 퓨처스리그에서 규정 이닝 또는 규정 타석을 충족한 선수를 대상으로 한다. 퓨처스리그 월간 WAR(대체 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 기준 최우수 투수와 타자를 선정하는 시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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