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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현 '집으로 가는 길' 2년 만에 하차…"배우로서 좋은 모습 보여드릴 것"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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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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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8 14:4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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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배우 소이현이 2년 간 진행을 맡던 ‘집으로 가는 길’ DJ에서 하차한다.
배우 소이현. (사진=소속사 제공)
소이현은 8일 오후 SBS러브FM ‘집으로 가는 길, 소이현입니다’ 방송을 통해 “이 귀한 자리를 아쉽지만 잠시 내려놔야 할 것 같다”고 밝히며 “청취자분들의 무한한 사랑을 통해 하루 하루 성장할 수 있었다. 너른 마음으로 양해해주시고 응원과 격려 부탁한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배우로서 더욱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예정”이라며 앞으로의 포부까지 내비쳤다.
소식을 접한 청취자들은 이에 “마음이 참 예뻤던 DJ, 참 아쉽다”, “기다리고 있을테니 언제든 다시 돌아와 달라”는 등 아쉬움과 응원 어린 메시지들을 보냈다.
소이현이 진행하는 ‘집으로 가는 길, 소이현입니다’는 오는 16일 방송을 끝으로 막을 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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