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데일리 SPN 김은구 기자]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장난스런 키스` 인터넷판, 재미있을 거예요.”
배우 정소민이 이 같은 말로 드라마 `장난스런 키스`의 유튜브 특별판 홍보에 동참했다.
지난 10월21일 MBC에서 종영된 `장난스런 키스`에서 여자 주인공 오하니 역을 맡아 백승조 역의 김현중과 호흡을 맞춘 정소민은 1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유튜브 특별판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정소민은 “인터넷 특별판은 드라마보다 더 백승조와 오하니에 초점을 맞춰놓고 있어 알콩달콩 쏠쏠한 재미가 있을 것”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오하니가 간호사가 되기 위해 준비를 하고 간호사가 된 후의 일이 나온다”며 “눈 감고 친구에게 주사바늘을 찌르는 장면이 있었는데 눈을 감다보니 정말 찔렀다. 미안했다”고 촬영 에피소드도 공개했다.
`장난스런 키스` 유튜브 특별판은 드라마에 이어지는 남자 주인공 백승조(김현중 분)와 여자 주인공 오하니(정소민 분)의 결혼 이후 에피소드를 담는다.
2일부터 매주 화, 수, 목요일 오후 7시에 각각 10분 분량의 에피소드가 하나씩 총 7번에 걸쳐 유튜브에서 공개되며 17일과 18일에는 NG컷을 포함한 메이킹필름이 선보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