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디 워' 영상기술상, 심형래 감독 "다음에는 연기상 받겠다"

[이데일리 SPN 한대욱기자]심형래 감독이 27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 45회 대종상 시상식에서 영화 '디 워'가 영상기술상을 수상하자 (주)영구아트 대표이자 연출자 자격으로 무대에 올라 소감을 밝히고 있다.

제 45회 대종상 시상식은 20개 부문에 걸쳐 시상이 이뤄졌으며 총 56편의 작품이 출품돼 경합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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