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해, 브라더" 류준열, 손흥민 '골 하트' 받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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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나 기자I 2019.10.23 16:33:43
배우 류준열이 축구선수 손흥민의 경기를 관람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이데일리 박한나 기자] 배우 류준열이 축구선수 손흥민의 경기를 직접 관람한 인증샷과 함께 소감을 남겼다.

손흥민은 23일 오전 4시(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2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츠르베나 즈베즈다(세르비아)와의 경기에 선발 출전해 멀티골을 터뜨렸다. 손흥민은 골을 넣은 후 관람석을 응시하다 손으로 하트 모양을 만들어 보이기도 했다.

이날 류준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손흥민이 골을 넣은 뒤 동료 선수와 포옹하는 모습이 담겨 있는 영상을 게재했다. 또 손흥민이 한 것처럼 손 하트 스티커를 붙이며 “존경한다 브라더(Respect brother)”라면서 “전설이 될거야 121(You to be a Legend 121)”이라고 썼다.

이에 손흥민이 하트를 쏜 대상자가 절친 류준열이라는 추측이 나오기도 했다. 류준열은 평소 손흥민과 가까운 사이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지난달 류준열은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손흥민에 대해 “요즘도 자주 연락한다. 축구라는 교집합이 있어서 서로 응원을 많이 해준다”면서 “손흥민은 대한민국의 자랑”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나 경기 후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손흥민은 “부모님이 아들 하나 때문에 영국에 와서 고생하신다”라면서 “골을 넣었을 때라도 부모님에게 감사의 표현을 해야되겠다고 생각해서 하트 세레머니를 한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경기로 손흥민은 유럽 무대에서 362경기 동안 121골(리그 85골, UCL 20골, FA컵 13골, 리그컵 3골)을 넣었다. 이는 유럽 무대에서 한국인 역대 최다 골 기록을 세운 ‘전설’ 차범근(372경기) 전 감독이 121골을 넣은 시점보다 10경기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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