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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화장품 회사 ‘카탈리스트(katalyst)를 설립한 이필립은 브랜드 론칭에 온 힘을 쏟으면서 제품 개발에서부터 향, 디자인까지 모든 항목에 대해 꼼꼼하고 날카로운 시선으로 직접 관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최근 중앙일보와의 인터뷰를 통해 “대학 졸업 후 아버지에게서 배운 것을 토대로 작은 IT 기업을 2년 정도 운영했었다. 하지만 원치 않았던 사고로 배우를 더 이상 할 수 없어 다시 사업을 하게 됐다”며 사업가로 변신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한편 이필립은 연 매출억 2000억원에 달하는 STG 미국 IT 기업 회장 이수동의 아들로, 대한민국 대표 연예인 로열패밀리에 등극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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