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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스 코드는 지난해 2월 발표한 ‘갤럭시’로 제14회 한국대중음악상 장르분야 최우수 팝 노래 부문 후보로 올랐다.
한국대중음악상 선정위원회는 7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후보작 발표 기자회견에서 최우수 팝 노래 부문 후보로 레이디스 코드의 ‘갤럭시’와 볼빨간사춘기 ‘우주를 줄게’, 레드벨벳 ‘러시안 룰렛’, 트와이스 ‘치얼업(Cheer up)’, 원더걸스 ‘와이 소 론리(Why so lonely)’, 사비나 앤 드론즈 ‘돈트 브레이크 유어 하트(Don’t break your heart)‘를 발표했다.
최우수 팝 노래 부문에 이례적으로 걸그룹들이 대거 후보로 올랐지만 그 중에서도 레이디스 코드는 대중적 인기가 그리 높지 않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었다. 김윤하 선정위원은 “레이디스 코드의 음악은 선정위원들에게 굉장히 좋은 반응을 얻었다”며 “3인조 R&B 팝그룹으로 노래뿐 아니라 음반의 완성도도 굉장히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자신들의 서사를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풀어내는 그룹”이라고 평가했다.
김윤하 선정위원은 또 최우수 팝 노래 부문에 걸그룹들이 대거 후보에 오른 것에 대해서도 “아이돌그룹들이 음악에서 대중과 기분 좋은 접합점을 찾았다. 그 만큼 아이돌 그룹들의 음악이 질적으로 발전했다”고 말했다.
올해 한국대중음악상은 종합분야와 장르분야, 특별분야 3개 분야 24개 부문에서 수상자를 선정한다. 오는 28일 오후 7시 서울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에서 시상식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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