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하윤은 1일 공개된 아이콘의 데뷔 하프 앨범 ‘웰컴백’의 더블 타이틀곡인 ‘에어플래인’의 뮤직비디오 주인공으로 출연했다. 비아이와 바비의 어릴 적 친구이자 첫사랑으로 분해 보는 이들의 관심을 샀다.
지하윤은 청순한 매력과 장난스런 모습을 동시에 뮤직비디오에 담았다. 풋풋한 첫사랑의 감정을 잘 표현했다는 평가다.
지하윤은 3월 윤현상의 ‘잊는다는 게’ 뮤직비디오로 데뷔했다. 배우 홍종현과 호흡을 맞췄다. KBS2 드라마 ‘후아유-학교2015’에서는 풋풋한 고등학생으로 출연해 눈도장을 찍었다. 현재 케이블채널 tvN 인기 금토 드라마 ‘두 번째 스무 살’에서 상큼한 여대생 퀸카로 출연 중이다.
▶ 관련기사 ◀
☞ 우리가 '학교'로 돌아가는 이유(인터뷰①)
☞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서 궁금한 몇 가지(인터뷰②)
☞ 소녀시대, 4년 만에 국내 단독 콘서트
☞ [포토]린제이 펠라스 part1, 엄청난 비키니 몸매
☞ [포토]린제이 펠라스 part1, 강아지가 부러운 셀프카메라

![메리츠화재, 4000평 펜션 단돈 16억에 내놓은 사연[only 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5/12/PS25121701171t.500x.0.jpg)


![침묵보다 못해… 박나래, 사과·해명無 영상에 업계도 '당황'[스타in 포커스]](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5/12/PS25121701207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