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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원작과 싱크로율 100% 캐릭터를 자랑했던 배우 박해진 이후 캐스팅이 쉽지 않은 과정을 거치고 있다. 꼭 맞는 배우를 찾고, 섭외에 성공하는 일 모두가 어려운 가운데 누가 하고, 하지 않고, 했으면 좋겠고 등 많은 의견이 기사회되고 있어 제작진과 제작사 등 관계자들은 당황스러워하는 분위기다.
‘치인트’의 한 제작관계자는 13일 오후 이데일리 스타in에 “수지가 최종적으로 역할을 고사한 것은 맞다”며 “지금 현재 또 다른 여배우 1명과 미팅을 가졌고 대본을 건넸는데 아직 확답을 받지 못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런 과정이 낱낱이 전달돼야하는 상황이 참 안타깝다”며 “캐스팅에 큰 관심을 갖는 부분은 정말 백번이고 감사해야 할 일인데, 이를 두고 휩쓸리게 되는 부분이 너무 많아서 곤혹스럽다”고 토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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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치인트’의 제작 관계자는 “시청자에게 잘 보여야 하는 드라마이기 때문에 의견은 당연히 존중해야 하지만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려는 제작진의 초심과 소신이 휘둘리는 결과를 초래하기도 한다”고 우려를 드러내기도 했다. 실제로 수지가 홍설 역을 고사하게 된 이유 중 하나도 대본을 건네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진 뒤 쏟아지는 부정적인 여론 탓도 있었다는 후문. 드라마를 정말 아끼고, ‘치인트’라는 웹툰을 소중하게 생각한 팬덤의 움직임이기도 하지만 수지의 SNS계정에 ‘악플 폭격’을 가한 반대를 위한 반대 여론도 아쉬운 상황을 낳았다는 의견도 우세하다.
‘치인트’는 이달 내 캐스팅을 완료하고 9월 첫째 주 촬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커피프린스’, ‘하트 투 하트’의 이윤정 PD가 연출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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