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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박미애 기자] MBC에서 오디션 프로그램 '스타 오디션-위대한 탄생'(이하 '위대한 탄생')을 준비중인 가운데 신승훈이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1일 오후 2시30분 서울 영등포동 타임스퀘어에서 신승훈 20주년 기념 음반 '신승훈 20th 애니버서리' 쇼케이스를 앞두고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신승훈은 이 자리에서 '위대한 탄생'에 심사위원으로 출연한다고 알려진 것과 관련 "('위대한 탄생'으로부터) 제의가 있었고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다. 예전 같으면 출연하지 않는다고 했을 텐데 '슈퍼스타K' 영향도 있고 해서 긍정적으로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엠넷은 음악 전문 채널이니까 '슈퍼스타K'와 같은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이 당연한데 지상파는 음악뿐 아니라 시사, 교양, 드라마, 스포츠 등 고루 다뤄야 한다. 그런 지상파에서 음악프로그램에 대해 신경써주는 게 가요계 선배로서 고맙고 뭔가 도움을 줄 수 있다면 해보고 싶은 생각이 있다"고 덧붙였다.
'위대한 탄생'은 한국뿐 아니라 미국 일본 중국 태국 등 각국의 랜드마크에서 한국 가수를 좋아하고 한국 노래를 사랑하는 현지인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글로벌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오는 5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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