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 게임', 서울 한복판서 '피날레 이벤트'…이정재→탑·정호연 뜬다

최희재 기자I 2025.06.28 14:02:49

28일 광화문서 퍼레이드…영희·핑크가드까지
이후 시청 앞 광장서 팬 이벤트
시즌 1~3 배우들 총출동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이 마지막 시즌 공개와 함께 서울에서 피날레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넷플릭스)
넷플릭스는 28일 “2025 K콘텐츠 서울여행주간 ’오징어 게임‘ 퍼레이드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시즌3 피날레 이벤트는 넷플릭스와 서울특별시가 공동주최한다.

먼저 ‘오징어 게임’ 퍼레이드는 오후 7시 30분부터 광화문부터 서울광장까지, 약 1시간 동안 진행된다. ‘오징어 게임’을 대표하는 아이콘인 ‘영희’와 ‘핑크가드’도 만나볼 수 있다. 넷플릭스 측은 “다채로운 공연과 볼거리로 현장을 찾은 팬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사진=넷플릭스)
퍼레이드 이후, 오후 8시 30분부터는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오징어 게임’ 피날레 팬 이벤트가 진행된다. 팬 이벤트에는 황동혁 감독, 배우 이정재, 이병헌을 비롯해 임시완, 강하늘, 위하준, 박규영, 이진욱, 박성훈, 양동근, 강애심, 조유리, 채국희, 이다윗, 노재원, 전석호, 최승현(탑), 이서환, 원지안, 김법래, 김시은이 참석한다.

또한 팬 이벤트에는 시즌1 출연자 박해수, 정호연, 김주령, 아누팜, 이유미도 함께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넷플릭스는 사전 응모에 당첨된 팬들에게 팬 이벤트 좌석티켓과 함께 특별한 선물을 제공한다. 사전에 응모하지 못한 시청자들도 별도 좌석 없이 누구나 현장에서 관람할 수 있고, 넷플릭스 코리아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로 시청 가능하다.

지난 27일 전 세계에 공개된 ‘오징어 게임’ 시즌3는 자신만의 목적을 품고 다시 참가한 게임에서 가장 친한 친구를 잃고만 기훈(이정재 분)과, 정체를 숨긴 채 게임에 숨어들었던 프론트맨(이병헌 분) 그리고 그 잔인한 게임 속에서 살아남은 참가자들의 마지막 운명을 그린 이야기. 전 시즌 넷플릭스에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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