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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균성은 최근 앳스타일(@star1) 6월호를 통해 공개되는 화보 및 인터뷰를 진행했다. 강균성은 “같은 직종인 연예인과의 교제를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에 대해선 “직업은 중요하지 않다”며 “내가 좋고 상대방이 좋으면 얼마든지 만날 수 있다”고 수줍게 웃었다. 게다가 “나는 사람을 만날 때 직업을 따지지 않는다. 그런 걸 왜 따지는지 모르겠다”며 성숙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또한 “혹시 성형한 곳이 있냐”는 질문에 강균성은 “맹세코 한 군데도 없다”며 “눈도 코도 자연산이다. 만져봐라”고 답했다. 덧붙여 “예전엔 코가 너무 동그래서 수술하고 싶었는데 안 하길 잘한 것 같다”고 과거 ‘성형충동’을 공개하기도 했다.
20일 발매되는 앳스타일 6월호에서 강균성은 ‘진짜 남자’라는 콘셉트의 화보를 촬영했다. 이번 6월호에서는 강균성의 예능 출연 후 달라진 점과 가수 생활 그리고 연애와 결혼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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