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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주가 스페셜 MC로 합류해 5일과 6일 진행된 첫 회 녹화에 참여해 이휘재, 이특과 함께 호흡을 맞췄다. 이국주는 녹화 현장에서 직접 게임에 참여해 남자 출연자들과 농도 짙은 스킨십 게임을 자청해서 시범을 보이는가 하면, 끈적끈적한 음악에 맞춰 섹시댄스를 선보이기도 했다.
‘천생연분 리턴즈’는 MBC ‘강호동의 천생연분’의 리메이크 프로그램이다. 최근 태민, 헨리, 타쿠야, 문희준, 현우, 전효성, 나르샤, 정화, 후지이 미나 등 11명의 라인업이 공개됐다. 24일 오후 6시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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