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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울랄라컴퍼니는 7일 “울랄라세션이 19일 첫 정규 앨범 ‘리조이스(reJOYce)’로 활동을 시작한다. 이에 앞서 11일 이번 앨범의 두 번째 타이틀곡을 선공개 한다”고 전했다.
선공개 곡은 울랄라세션만의 감성과 하모니를 느낄 수 있는 발라드 곡으로 작곡가와 드라마 감독으로 폭넓게 활동하고 있는 작곡가 김지수와 서인국&지아의 ‘이별 남녀’, 박효신의 ‘야생화’의 작사가 김지향이 노랫말로 힘을 보탰다.
11일 낮 12시 감미로운 발라드 곡이 먼저 팬들에게 전해지며, 이어 19일 낮 12시에 울랄라세션의 정규 앨범을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