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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만 `키앤크`서 타잔 변신, 4m 난간서 뛰어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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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미 기자I 2011.07.15 17:30:16
▲ 김병만(사진=SBS 제공)

[이데일리 스타in 신상미 기자] 1·2차 대회에서 연속으로 1등을 차지한 개그맨 김병만이 3차 대회에서 타잔으로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김병만은 12일 경기도 일산 SBS 제작센터에서 녹화된 3차 대회에서 4m 높이의 난간 줄에 매달려 얼음 위로 뛰어내리는 깜짝 등장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어 그는 3차 대회에서 주어진 `친구들` 콘셉트에 맞춰 곰과 원숭이로 분장한 류담, 노우진과 함께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여기에 개그맨 박성호는 타잔 김병만과 다투는 추장 역할을 맡아 `키스앤크라이` 방송 최초로 유일하게 남-남 스케이터가 돼 스케이팅을 선보였다.

취미로 아이스하키를 배웠던 박성호는 김병만과의 무대를 위해 1년 만에 다시 스케이트화를 신었다. 그는 틈틈이 탄현 스튜디오를 찾아 연습에 매진했다. 이에 김연아는 개그맨 박성호의 스케이팅 실력이 매우 돋보였다고 칭찬했다.

이날 특별 심사위원으로 참석한 뮤지컬 배우 최정원은 “퍼펙트한 무대였다”고 평했으며, 가수 김장훈은 “지금까지 본 무대 중 최고의 연출”이라고 극찬했다.

타잔과 제인으로 분한 김병만과 이수경의 공연은 오는 17일 `김연아의 키스앤크라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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