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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은 강동원과 로맨스에 대해 “문주와 산호는 전혀 다른 세계에 살던 인물이다. 알 수 없는 것에 끌리면서 서로를 마주보게 되는 인물”이라며 “서로 알아가게 되면서 자신을 돌아본다. 점점 드라마가 진행되면서 발전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중점적으로 봐주시면 재미있게 봐주실 수 있을 것 같다. 저희가 모니터를 하면서 서로 얘기했던 부분이다. 이렇게 어른 연기를 한 적이 있었나”며 “그런 대화를 한 적이 있다. 화면에서 봤을 때는 그런 부분들이 자연스럽고 ‘느좋(느낌 좋다)’ 같은 느낌. 그렇게 화면에 비쳐지니까 너무 좋았다”고 밝혔다.
강동원도 전지현과 로맨스에 대해 “더 어렸을 때 만났다면 다른 느낌일 것 같다. 뭘 좀 아는 것 같다, 뭘 아는 남녀가 서로를 바라보는 느낌이라는 생각을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리고 강동원’이라고 표기된 것에 대해 “캐릭터에 맞게 그렇게 설정을 한 것 같다. 보시면 아실 것 같다”고 말을 아꼈다.
‘북극성’은 유엔대사로서 국제적 명성을 쌓아온 ‘문주’(전지현)가 대통령 후보 피격 사건의 배후를 쫓는 가운데, 그녀를 지켜야만 하는 국적불명의 특수요원 ‘산호’(강동원)와 함께 한반도를 위협하는 거대한 진실을 마주하는 이야기. ‘눈물의 여왕’, ‘빈센조’의 김희원 감독과 ‘범죄도시4’, ‘황야’ 허명행 감독, ‘헤어질 결심’, ‘작은 아씨들’ 정서경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오는 10월 첫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