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1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리츠칼튼 골프리조트에서 열린 LPGA 어워드에서 에리야 쭈타누깐이 올해의 선수상과 안니카 어워드 트로피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사진=LPG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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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에리야 쭈타누깐(태국)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쭈타누깐은 1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리츠칼튼 골프리조트에서 열린 LPGA 어워드에서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쭈타누깐은 이날 메이저 대회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거둔 선구에게 주어지는 ‘안니카 어워드’까지 2개의 트로피를 받았다. 상금왕도 확정한 쭈타누깐은 최종전으로 열리고 있는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 결과에 따라 최저타수 1위에 오른 선수에게 주어지는 베어트로피(최저타수상)까지 최다 4관왕을 노리고 있다.
고진영(23)은 신인상을 받았다. 1998년 박세리를 시작으로 고진영히 한국선수로는 12번째 LPGA 신인상을 수상했다. 한국선수는 2015년 김세영, 2016년 전인지, 2017년 박성현에 이어 4년 연속으로 신인상을 가져왔다.
유소연(28)은 선수들이 뽑은 ‘윌리암스 앤 마우지 파웰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평소 품행과 타인의 모범이 된 선수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LPGA투어 멤버 선수들의 투표로 선정된다. 1986년부터 제정됐고, 한국선수로는 2014년 최운정이 처음 수상한 이래 두 번째다.
 | | 1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리츠칼튼 골프리조트에서 열린 LPGA 어워드에서 올해의 신인상을 수상한 고진영이 트로피를 들과 활짝 웃고 있다. (사진=LPG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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