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피투성이 된 론다 로우지

사진=AFPBBNews

[이데일리 e뉴스팀] ‘무패 여성챔피언’ 론다 로우지(28, 미국)가 지난 15일(현지시각) 호주 멜버른 알이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UFC 여성 밴텀급(60.7kg이하) 타이틀전에서 도전자인 홀리 홈(34, 미국)에게 KO패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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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경기로 론다 로우지는 데뷔 후 12연승 무패 행진 기록을 멈췄으며, UFC 타이틀 7차 방어에도 실패했다.

한편, 홈은 데뷔 후 10전 전승을 기록하며 새로운 UFC 밴텀급 챔피언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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