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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티밋 워리어 사망, 방송 출연 하루 만에..`충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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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혜 기자I 2014.04.09 14:13:21
얼티밋 워리어(사진=얼티밋 워리어 페이스북)
[이데일리 e뉴스 박지혜 기자] 미국의 전설적인 프로레슬러 얼티밋 워리어(Ultimate Warrior)가 사망했다.

8일(현지시각) 미국 프로레슬링 단체 WWE(World Wrestling Entertainment)는 홈페이지를 통해 얼티밋 워리어의 사망 소식을 전했다.

국내에선 헐크호건의 라이벌로 유명했던 얼티밋 워리어는 향년 54세로, 사망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WWE 부사장인 트리플 H(Triple H)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얼티밋 워리어의 사망 소식을 전하며, 그를 프로레슬링의 ‘아이콘’이자 ‘친구’라고 표했다.

또 트리플 H를 비롯한 WWE 측은 얼티밋 워리어의 아내 데이나와 두 딸에게 애도의 뜻을 전했다.

얼티밋 워리어의 사망은 그가 WWE TV쇼에 모습을 드러낸 지 하루 만에 일이어서 더욱 충격을 주고 있다.

그는 지난 7일 18년 만에 WWE TV쇼에 등장해 로프를 흔드는 특유의 동작을 보여줘 팬들을 열광하게 했다.

이날 방송에서 얼티밋 워리어는 “나는 팬들이 만든 전설이다. 나와 같은 전설들이 탄생하기 위해선 팬들의 선택이 필요하다”며, “얼티밋 워리어의 영혼은 영원할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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