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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석, 상하이 팬미팅 개최…글로벌 팬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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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재 기자I 2025.08.11 17:58:25

상하이 팬미팅 '유니크 타임'
"좋은 작품으로 다시 만나길"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배우 유연석이 상하이 팬미팅을 성료했다.

유연석(사진=킹콩 by 스타쉽)
지난 9일 유연석은 중국 상하이에서 ‘유연석 팬미팅 인 상하이 ‘유니크 타임’’(YOOnique TIME)을 개최했다. ‘유니크’(YOOnique)는 유연석의 ‘유’(Yoo)와 ‘특별한’, ‘유일한’을 의미하는 단어 ‘유니크’(Unique)의 합성어다. 유연석은 팬미팅의 뜻처럼 공연장을 찾은 팬들에게 하나뿐인 소중한 시간을 선사했다.

뜨거운 환호 속에서 등장한 유연석은 중국 현지어로 팬들에게 반가운 인사를 건넸다. 이어 그는 공항부터 공연장까지의 여정 중에 촬영한 휴대폰 사진들을 공개하며 팬들과 마주한 소감을 나누었다. 또한 유연석은 팬들의 질문과 호응에 성심성의껏 답하면서 특유의 재치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어냈다.

유연석(사진=킹콩 by 스타쉽)
유연석(사진=킹콩 by 스타쉽)
유연석(사진=킹콩 by 스타쉽)
유연석은 게임 코너에서 팬들을 들었다 놨다 하며 객석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 그는 한발 줄넘기, 탁구공 튕기기를 능숙하게 해내 감탄을 자아냈다. 그러나 제한 시간 내 젓가락으로 포두부 옮기기, 공죽 등에서는 허당미를 방출하며 웃음을 안겼다.

마지막으로 유연석과 팬들은 서로를 향한 애정 어린 진심을 드러내 감동을 선사했다. 유연석은 손편지를 통해 팬들의 슬로건 이벤트와 서프라이즈 영상에 화답했다. 바쁜 촬영 일정에도 틈틈이 편지 내용을 고민하며 정성을 들였다는 전언.

유연석은 “여러분의 응원에 힘을 얻어 앞으로도 좋은 작품으로 다시 만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라는 약속을 끝으로 팬미팅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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