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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림은 3일(한국시간)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 297위보다 188계단이 오른 109위에 자리했다. 하루 전 끝난 LPGA 투어 캄비아 포틀랜드 클래식에서 준우승해 순위를 대폭 끌어올렸다.
아직 LPGA 투어 회원이 아닌 노예림이 이 대회에서 우승했더라면 곧바로 직행에 성공할 수 있었지만, 아쉽게 준우승으로 끝나 내년 시드를 받지 못했다.
노예림은 올해 남은 시즌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도카이 클래식와 10월 한국에서 열리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에 출전할 예정이다.
고진영(24)이 6주 연속 세계랭킹 1위를 지켰고, 박성현(26)은 2위를 유지했다. 이정은(23)은 지난주보다 한 계단 오른 4위가 되면서 개인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3위는 렉시 톰프슨(미국)이다.
1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한화클래식에서 우승한 박채윤(25)은 105위에서 27계단이 오른 78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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