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스타in 노진환 기자] 배우 윤다영이 8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KBS2 TV소설 ‘꽃피어라 달순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꽃피어라 달순아’는 시대의 비극으로 아버지를 죽인 원수를 아버지로 알고 자라고, 그 때문에 다시 버려져야 했던 달순. 그녀가 과거의 진실을 밝히고 구두 장인으로 성공하는 이야기를 그렸다. 오는 8월 14일(월)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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