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채시라 슈퍼맨이 돌아왔다 내레이션 |
'슈퍼맨'의 연출을 맡고 있는 강봉규 PD는 25일 티브이데일리에 "채시라가 새롭게 시작하는 '슈퍼맨'의 내레이션을 맡는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제작진은 파일럿에서 함께 내레이션으로 호흡을 맞췄던 배우 유호정의 뒤를 이을 적임자를 찾고 있던 상황이었다. 강 PD는 "유호정은 원래 파일럿에서만 함께 하기로 이야기가 돼 있었다"며 "언제든 다른 분들과 일을 해보고 싶은 생각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채시라의 '슈퍼맨' 내레이션 참여는 고정적인 것은 아니다. '슈퍼맨'의 녹화 분량이 3회 단위로 끊기는 만큼 3회마다 바뀔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제작진은 이에 대해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놓은 상태다.
'슈퍼맨'은 아이와 제대로 놀 줄 몰랐던 불량 아빠와 엄마 없이는 아무것도 못했던 아이들의 동반 성장 스토리를 담는 리얼 버라이어티다. 슈퍼맨 같은 아빠들이 모든 사회생활을 접고 오롯이 48시간 동안 아이와 함께 하는 간헐적 육아 도전기다.
지난 추석 시즌 파일럿으로 방송된 '슈퍼맨'은 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배우 장현성, 가수 이현우, 방송인 이휘재가 출연해 아내가 48시간 동안 집을 비운 사이 각각 자신의 아이들을 돌보는 콘셉트로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정규 프로그램으로 '해피선데이'로의 합류가 결정된 후 이현우가 스케줄상 문제로 하차했으며, 가수 타블로가 새 멤버로 합류했다.


![손흥민·이강인으로 졌다고?…한국 탈락에 日냉정한 평가 [일본 엿보기]](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6/PS26063000540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