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SPN 김정욱기자] 할리우드 영화 '드래곤볼 에볼루션' 주연배우 저스틴 채트윈과 에미 로섬이 1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이번 방한은 '드래곤볼 에볼루션'의 아시아 프로모션 일환으로 성사됐으며 영화에서 저스틴 채트윈은 손오공 역을, 에미 로섬은 부르마 역으로 무천도사 역의 홍콩스타 주윤발, 야무치 역의 박준형, 제임스 왕 감독과 함께 한국을 찾았다.
이들 일행은 2박3일간 한국에 머물며 기자회견 등 공식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 관련기사 ◀
☞[포토]god 박준형, '나도 이제 할리우드 스타!'
☞[포토]한국계 할리우드 배우 제이미 정, '반가워요~'
☞[포토]박준형, 톱스타 주윤발과 함께 '금의환향'
☞[포토]주윤발, '무천도사로 15년만에 방한'
☞[포토]톱스타 주윤발, '헬로~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