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12억원 규모 놀부·화미 여자 오픈 개최..올 총상금 343억원 역대 최다

주영로 기자I 2025.08.13 16:57:42
[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가 2025시즌 31번째 대회를 확정했다.

KLPGA 투어 놀부-화미 여자오픈 조인식 뒤 관계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서정천 88컨트리클럽 대표이사, 김순희 KLPGA 수석부회장, 박미희 놀부·화미 이사회 의장. (사진=KLPGA)
KLPGA는 오는 10월 10일부터 사흘간 경기도 용인시 88컨트리클럽에서 총상금 12억원 규모의 놀부·화미 여자 오픈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추석 연휴가 끝난 주말이라서 KLPGA 투어 일정에선 휴식기로 남아 있었으나 놀부·화미 여자오픈이 신설 대회로 참가하면서 하반기엔 휴식 없이 11월 9일 끝나는 대보하우스디 오픈까지 매주 대회가 열린다.

이로써 2025시즌 KLPGA 투어는 총 31개 대회로 늘었다. 이는 2024년과 대회 수로는 같고, 2023년 32개에 이어 두 번째 규모다. 총상금은 343억원으로 증가해 KLPGA 투어 역대 최대 규모로 커졌다.

놀부·화미 박미희 이사회 의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건강한 식문화로 자리 잡은 ‘K-푸드’의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는 프랜차이즈 기업 놀부와 식재료 원료 회사인 화미를 널리 알리겠다”면서 “또한, 선수들에게는 최고의 무대를, 팬들에게는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수 있도록 대회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놀부는 한식 프랜차이즈 전문 기업이다. 화미는 1983년 식자재 산업에 뛰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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