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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별 측 "남편, 승리 사업파트너였지만 자세한 내막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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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애 기자I 2019.02.22 18:3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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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별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유리홀딩스가 마약 투여 및 성폭력 의혹을 받고 있는 클럽 버닝썬의 본사로 의심되고 있는 가운데, 빅뱅의 승리와 공동 대표를 맡았던 유모씨가 배우 박한별의 남편으로 드러났다.

박한별 소속사 플라이업엔터테인먼트는 22일 “박한별의 남편이 승리와 사업파트너로 함께 일을 했던 것은 사실이나 그것은 일반인인 남편의 사생활이기 때문에 자세한 내막은 알 수 없다”고 관련 의혹에 입장을 밝혔다. 유씨가 승리와 동업한 사실은 맞다고 하면서도, 버닝썬을 둘러싼 의혹에는 선을 그은 셈이다. 유씨는 승리의 대표직 사임으로 현재 유리홀딩스의 단독 대표로 있다. 버닝썬은 마약 투여 및 유통, 성폭력, 경찰과 유착 등의 의혹을 받고 있다.

박한별은 2017년 11월 임신과 함께 유씨와 혼인신고 사실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당시 남편 유씨는 동갑내기 금융업 종사자로 소개됐다.

한편 박한별은 오는 23일 첫 방송하는 MBC 새 주말 드라마 ‘슬플 때 사랑한다’로 2년 만에 복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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