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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정훈은 11일(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골프코스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남자 골프 1라운드에서 취재진과 만나 “샷 감이 좋았는데 아쉽다”고 밝혔다.
왕정훈은 이날 버디 3개를 잡는 동안 더블 보기 1개를 범해 1언더파 70타로 옥에 티와 함께 1라운드를 마쳤다. 12번홀까지 보기 없이 순항하다가 나온 실수여서 아쉬움이 더했다.
왕정훈은 “두 번째 샷을 3번 아이언으로 쳤는데 ‘뒤땅’이 나왔고 공이 옆 러프로 들어갔다”며 “내일은 오늘보다 더 잘할 수 있을 것 같다. 다만 공격적이기보단 오늘과 같은 플레이를 하겠다”고 다짐했다.
왕정훈은 이번 대회 우승 스코어를 예상하며 “16~17언더파를 친 선수가 우승권에 근접할 것 같다”고 말했다.
왕정훈은 “이번 대회는 확실히 느낌이 달랐다”며 “올림픽이어서 설레고 부담도 됐다”고 첫 라운드를 치른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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