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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걸 소속사 관계자는 10일 “멤버들의 새 앨범 준비 때문에 지난 9일 미국에 갔는데 7시간 넘게 공항에 억류 중이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멤버들과 스태프는 출입국관리소를 통과했다. 화보 촬영을 위해 가져간 다량의 물품과 의상이 세관 절차 과정에서 오해를 받은 것 같다. 현지에서 세부적인 경위를 파악 중이다. 잘 해결될 수 있도록 현지에서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마이걸은 올해 데뷔한 8인조 걸그룹으로 ‘B1A4 여동생’으로 불리며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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