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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태, '야꿍이' 아들과 선거유세 동참 논란 일자 "정치적 의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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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민 기자I 2014.06.03 13:39:26
[이데일리 e뉴스 박종민 기자] 배우 김정태가 ‘야꿍이’로 불리는 아들 김지후 군과 선거유세에 나섰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최근 김정태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함께 출연 중인 아들과 나동연 새누리당 양산시장 후보, 김정권 새누리당 김해시장 후보 등의 선거 유세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 같은 사실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됐다.

△ 배우 김정태(왼쪽)가 ‘야꿍이’ 아들 김지후 군과 선거 유세장을 찾아 논란이 일었지만, 정치적인 목적은 없었다고 즉각 해명했다. / 사진= 김정태 트위터


나동연 후보 측은 블로그에 “야꿍이, 야꿍이 아빠와 함께하는 나동연의 행복한 동행”이라고 적으며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오늘은 야꿍이, 야꿍이 아빠인 배우 김정태와 함께 양산시민 여러분을 찾아뵀습니다”며 “정말 귀여운 야꿍이의 인기에 나동연 후보와 아빠 김정태는 뒷전으로 밀렸는데요. 야꿍이 덕분에 양산시민 여러분이 함박웃음을 지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논란이 커지자 김정태 측은 “나동연 후보와 7년 정도 알고 지내서 친분이 있다. 근데 유세장에 한 번 구경 나갔다가 나동연 후보님이 야꿍이를 안아보자 해서 그런 사진이 찍히게 된 것이지 정치적인 의도는 전혀 없었다”고 해명했다.

김정태는 나동연 후보와는 물론 김정권 후보와도 친분이 돈독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월 김정권 후보의 출판기념회에도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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