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SPN 김정욱기자] 그룹 샤이니가 2일 오후 서울 시청앞 광장 특설무대에서 열린 서울충무로영화제 전야제에서 신나는 댄스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올해 2회를 맞이하는 서울충무로국제영화제는 오는 3일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개막, 11일까지 9일간 40여개국 170여편의 영화를 상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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