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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7일부터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TPC스코츠데일에서 막을 올린다. PGA 투어에서 가장 인기가 높은 대회 중 하나로 일주일 동안 80만 명에 육박하는 갤러리가 몰린다. 김주형과 셰플러, 호마가 사실상 대회 흥행을 좌우할 ‘흥행카드’ 역할을 하게 된 셈이다.
셰플러는 이 대회에서만 2022년과 2023년 두 차례 우승했다. 작년 대회에서도 공동 3위에 올랐다. 김주형은 지난주 AT&T 페블비치 프로암에서 공동 7위로 시즌 첫 톱10에 들었다. 팬들이 많은 대회에서 에너지 넘치는 모습을 자주 보였다.
파워랭킹 5위에 이름을 올린 임성재는 6위 제프 슈트라카(오스트리아), 3위 샘 번스(미국)도 같은 조에 이름을 올렸다. 셋은 7일 오전 0시 15분에 10번홀에서 티샷한다.
이경훈은 한국 선수 가운데 가장 빠른 6일 밤 11시 31분에 케빈 키스너(미국), 데이비드 스킨스(잉글랜드)와 10번홀에서 1라운드 경기에 나서고, 김시우는 7일 오전 5시 6분에 해리 홀(잉글랜드), 로버트 매킨타이어(스코틀랜드)와 1번홀에서 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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