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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CGV는 “할리우드 기대작들이 연이어 개봉하면서 매출 상승을 견인했고, 그에 따른 고정비 부담 감소 및 운영 효율화에 힘입어 영업손실은 전년 동기 대비 대폭 줄어들었다”고 밝혔다.
국내의 경우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도 신작 영화의 꾸준한 개봉에 힘입어 관객이 증가했고 적자폭도 크게 줄였다. 매출도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741억원을 기록했고, 영업손실은 40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 폭을 크게 줄였다.
해외에서는 지난해 2분기 영업을 중단했던 중국과 인도네시아의 경우 영업을 재개하며 영업적자를 대폭 개선했다. 중국에서 올해 2분기 영업손실은 전년 동기 대비 94% 줄어든 15억원에 그쳤고, 인도네시아에서는 영업손실이 전년 동기 대비 절반 가까이 줄어든 46억원을 기록했다.
CJ CGV의 자회사 CJ 4D플렉스는 미국, 유럽 등 해외 극장 대부분이 운영을 재개하면서 매출 회복세를 보였다. 매출은 8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92.9% 늘었고, 영업손실은 25억원으로 대폭 감소했다.
허민회 CJ CGV 대표는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도 보고 싶은 콘텐츠가 개봉하면 관객은 극장을 찾는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백신 접종이 속도를 내고 있는 만큼 극장만이 가진 개성과 매력을 더욱 강화해 3분기에는 턴어라운드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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