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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윤이 선보인 ‘서울의 모정’은 패티김의 대표적인 히트곡이다. 희망적인 가사와 밝은 멜로디가 인상적인 곡이다. 이채윤은 특유의 구성진 보이스로 ‘서울의 모정’을 부르며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이날 ‘가요무대’ 1656회 ‘새바람’ 편은 이채윤을 비롯해 장민호, 김수찬, 설하윤, 요요미, 성은, 유라, 류지광, 강혜연, 소유미, 민수현, 트윈걸스, 류원정, 김소유, 신성, 주미, 배아현, 성용하, 이재윤 등이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이채윤은 최근 부산KBS 라디오 ‘즐거운 저녁길’를 비롯해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특유의 유쾌함과 ‘해피 바이러스’ 매력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이채윤은 싱글 ‘삼삼하게’를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