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크그린 디지털 퍼터, 미국 올란도 쇼 첫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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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성 기자I 2019.01.24 09:20:19
[이데일리 골프in 박태성 기자]국내 업체가 개발한 씽크그린(Think Green) 디지털 퍼터가 전 세계 골프시장에 공개된다. 씽크그린 디지털 퍼터 제조업체인 우암신소재산업(대표 정동관)은 23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오렌지 카운티 컨벤션센터에서 개막된 PGA 머천다이즈쇼(PGA Merchandise Show)에서 첫 선을 보였다.

씽크그린 디지털 퍼터는 정확하고 일관성 있는 퍼팅 습관을 유지할 수 있도록 디지털 가이드에 장착된 레이저 포인터의 광선으로 공을 보내려는 방향을 지시하면 퍼터 페이스가 자동으로 퍼팅 방향과 직각 상태로 유지한 상태로 셋업이 되는 것이 장점이며, 특히 퍼팅 후에는 LCD창에 전시되는 본인의 스윙궤적을 분석하여 스스로 교정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퍼팅연습은 물론 필드 라운드 시에도 사용이 가능하며, 작동 없이 2분이 경과되면 자동으로 전원이 꺼지도록 설계했다. 디지털 가이드는 간편하게 탈ㆍ부착할 수 있으며, 무독성 실리콘 그립을 장착해 최적의 그립감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관성모멘트(MOI)가 극대화 되도록 퍼터헤드 설계 및 타격시 최적의 터치감을 느낄 수 있도록 부드러운 소재를 사용하고, 정밀가공을 통해 방향성 편차를 최소화 하였다.

씽크그린 디지털 퍼터를 개발한 정동관 대표는 “퍼팅 스윙 결과를 바로 확인할 수 있어 잘못된 스윙습관을 바로 잡을 수 있으므로 퍼팅 연습의 새로운 툴이 될 것이다.”며 “V2.0 모델에는 빅데이터를 활용한 교정방법을 제시할 수 있도록 개발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PGA 머천다이즈쇼는 매년 1월 말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 위치한 오렌지 카운티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골프 박람회다. 전 세계 골프 용품업체들의 신제품 정보와 최신 트렌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행사로 올해는 1월 23일부터 사흘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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