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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퍼트하는 김혜선, '버디 잡자~'

손석규 기자I 2018.09.14 14:00:00

[이데일리 골프in 이천(경기)=손석규기자] 14일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사우스스피링스 컨트리클럽(파72/6,615야드)에서 2018시즌 스물세 번째 대회이자 올 시즌 처음 선보이는 KLPGA '올포유 챔피언십 2018'(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6천만 원) 2라운드가 열린 가운데 김혜선(2)가 2번 홀에서 퍼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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