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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온라인은 3일 기네스 팰트로가 절친 드류 베리모어, 캐머런 디아즈와 함께 뉴욕에 한 프렌치 레스토랑에서 만났다고 전했다. 목격한 이들에 따르면 여배우 삼총사는 레스토랑의 가장 안쪽 구석에 앉아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들은 여자 셋이 보내는 저녁 시간에 들떠 있는 모습이었다고 한다.
식사를 마친 세 여배우가 조심히 레스토랑을 빠져나가는 모습은 미국의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에 의해 목격됐다. 첫 번째로 드류 베리모어가 식당을 떠나고 이어서 기네스 팰트로와 캐머런 디아즈가 미소를 지으며 뒤따라 나섰다.
세 사람은 할리우드의 단짝으로 알려져 있다. 배우로서의 커리어를 지지해주는 지원군일 뿐 아니라 친구를 변호하는 데 앞장서기도 한다. 지난해 한 라디오에 출연한 캐머런 디아즈는 MC가 드류 베리모어의 마약 사건에 대해 농담을 던지자 그에게 “당신은 그런 일이 한 번도 없을 정도로 깨끗하냐”고 일침을 가해 우정을 과시했다.
기네스 팰트로와 드류 베리모어는 두 아이의 엄마라는 공통점으로 더욱 가까워졌다. 기네스 팰트로는 전 남편 크리스 마틴과의 사이에서 두 아이를 두고 있고, 드류 베리모어는 지난해 둘째를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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