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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한나는 최근 패션 매거진 에스콰이어 영국판 11월호 표지 모델로 나서 과감한 노출 화보를 찍었다. 리한나는 청바지 사이로 치골을 드러내고 상의를 벗은 채 가슴 곡선을 그대로 보여줬다. 손으로 가슴 주요 부위를 가리거나 몸의 곡선을 이용해 은밀한 부분을 감췄으나 말 그대로 깜짝 놀랄만한 노출이었다.
리한나는 올 연말 8집 앨범 발매를 앞두고 이번 화보 촬영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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